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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버나비서 7080 테마 무대 선보여
밴쿠버 대표 한인 합창단 ‘밴쿠버 합창단’이 버나비서 15번째 정기공연을 펼친다. 한인 남녀 혼성 합창단 밴쿠버 합창단의 제 15회 정기 공연 ‘나, 왕년에~(Back In My Heyday)’가 오는...
진짜처럼 보이는 무기는 가방 속에··· “주류·마리화나도 금지”
할로윈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교통 경찰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은 지난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축제 당일...
BC주 생명공학 회사 ‘투명 스크린’ 공개··· 열 감지 카메라도 피해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만 보던 ‘투명 망토’를 BC주 회사가 현실로 만들었다.메이플리지에 기반을 둔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 주식회사(HyperStealth Biotechnology Corporation)는 뒤에 있는...
13% 자살 충동 느껴··· 각 대학들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캐나다 대학생들이 심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그 심각성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최근 발표된 캐나다 전국 대학 보건 평가 자료(Canadian national college...
랭리에 들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라티머 하이츠(Latimer Heights)’가 화제다. 라티머 하이츠는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베스타 프로퍼티(Vesta Properties)의 최신작으로, 수십억...
일회용 음료용기 보증금 현 5센트에서 10센트로 인상··· 내달 1일부터 적용
11월부터는 일회용품을 재활용센터에 가져다주면 더 많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23일 일회용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을 재활용하는 비영리단체 엔콥 퍼시픽(Encorp Pacific)은 오는...
내달 9일 써리 아트센터에서 개최··· 자폐아를 위한 기금 마련
밴쿠버 시온합창단이 37번째 정기 공연을 펼친다.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의 제 37회 정기 음악회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7시 써리에 위치한 벨 퍼포밍 아트센터(Bell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평화롭던 주택가 곳곳에 괴기스럽고도 익살맞게 꾸민 ‘유령의 집’이 눈에 띄고, 상점에는 온갖 마녀, 악당, 인기 영화 캐릭터의 코스튬이나 큼지막한 주홍빛 호박이 즐비하다. 1년 중...
두 아들 추가 대리시험 및 에세이 날조 정황 포착··· 시두 혐의 전면부인
미국 대학 부정 입학에 연루된 밴쿠버 사업가 데이빗 시두에 대한 추가 혐의가 제기됐다.지난 3월 폭로된 미국 명문대 대형 입시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전 캐나다 프로 축구 선수이자 밴쿠버...
훈련사 소유 개 4마리 적절한 케어 받지 못해··· SPCA 압수 결정
밴쿠버 애견 훈련사가 개를 때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본인이 키우던 애완견 4마리를 압수당했다.‘도그토크 벤처 주식회사(Dogtalk Ventures Ltd.)’의 소유주 및 운영자인 애견 훈련사 글렌...
은행 계좌에서 이-트랜스퍼로 5000 달러 사라져··· 보안전문가 "악성 소프트웨어 의심"
악성 소프트웨어로 타인이 은행계좌에 무단 접속, 예금을 빼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월 스코샤뱅크(Scotiabank) 고객 선짓 리다르(Lidhar)는 해당 은행 본인 명의의 계좌가 해킹돼...
내달 2일 개최···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캐나다에서 취업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한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가 열린다.주밴쿠버총영사관과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은 오는 11월 2일 더글라스 칼리지에서 한인들에게 캐나다...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연례 문학 행사와 문집 출간 기념회 펼쳐
밴쿠버 지역 한국문인협회의 열린문학회 및 출간 기념회가 성황리에 끝났다.지난 19일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임현숙)가 플릿우드 커뮤니티 센터 스튜디오홀에서 개최한 제...
1만5천여명 학생 숙소 부족··· 임대주택 공실률 1% 기록
대학생 기숙사의 부족으로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 수요가 넘치고 있다.캐나다 부동산 투자 네트워크(Real Estate Investment Network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소재 대학 기숙사가...
목숨은 건졌으나 중상 입어···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
2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인 후 차량에 의해 5블록을 끌려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2일 자정께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거리에서 24세 여성 데지리 에반시오(Evancio)가 트레일러가...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는 매해 이맘때쯤 우리의 미각을 자극했던 다이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예일타운(Taste Of Yaletown)’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올해로 15회를 맞는 테이스트 오브...
매년 폭죽 사고 피해액 38만 달러··· 22일 시 회의에서 금지 여부 결정
밴쿠버에서 개인용 폭죽 판매를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6일 밴쿠버 시의원 피트 프라이(Fry)는 2021년부터 밴쿠버시 내 개인용 폭죽의 판매·구매 및 사용을 금지하는 발의안을...
이달 25일 ‘데이 오브 더 아트’ 열려··· 유치원생부터 5학년까지 참여 가능
플레이스 데자르에서 10월 25일 프로 디데이를 맞아 아트 캠프가 열린다.지난 15일 코퀴틀람 소재 아트센터 ‘플레이스 데자르(Place des Arts)’는 10월 25일(금) 코퀴틀람 교육청(SD 43)의 프로...
마사지, 접촉 요법, 야외 활동··· 치매 환자 불안 증세 및 공격성 완화에 도움
비(非)약물 치료요법이 약물 복용보다 치매 환자의 불안과 공격 증상 완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내과학회지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유나이티 헬스 토론토(Unity Health...
2025년 상용 목표··· ‘도심 항공 모빌리티’ 개발 대열 합류
5년여 후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영화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게 될 전망이다.지난 10일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과 독일 스포츠카 제조사 포르쉐(Porsche)가 도심 상공에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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